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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넘는 예술을 통한 창의력 발달
"무례한 예술의 놀라운 힘"
성지윤
연주자 / 문화예술 칼럼니스트
- 클라라뮤직 대표
- '예술? 어렵지 않아' 저자
- '한국뉴스투데이' 칼럼니스트
- 월간음악잡지 '리뷰' 객원기자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
• 강의경력
• 강동구민 대상 “예술융합 특강”
• 강동구민 대상 “예술도 디자인처럼”
• 예술편지 “미니멀리즘 특강“
• 장원중, 길동초, 한신초 "예술융합 특강"
• Zoom 강의 “유튜브 마케팅 전략” 등


제 목
무례한 예술의 놀라운 힘
내 용
멀쩡한 얼굴이 조각조각 나뉘어 한 평면에 붙여 그려져 있다. 또는 보라색으로 얼굴을 칠한다. 또한 4분 33초 동안 연주자는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고 피아노 앞에 앉아만 있다. 그리고 해괴망측한 소음을 들려주고는 음악이라고 한다. 과연 이것이 예술인가?
이렇게 기존 통념의 예술에 대한 관념을 근현대에 이르러서는 모두 파괴하고 무너뜨린다. 이토록 불친절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예술은 예술가를 통해 일반적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에 나와 우리의 잠재된 상상력을 자극한다.
누구나 알을 깨야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 무례한 예술가의 작품을 경험하고 예술가가 생각의 경계를 깨는 과정을 알아본다. 무례한 예술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나의 상상력을 테스트해보고 고정관념의 단단한 껍질을 깨어본다.
주 제
불친절한 예술을 통한 창의력 일깨우기
대 상
청소년, 성인
회 기
1회기
010-2558-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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