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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상상의 폭 넓히기
"그림책에 생각을 열다"
김상원
문화예술 강연 / 배우
- 티티컴퍼니 대표
- '배아픈 날엔' 저자
- '바쁘지 않은 날엔' 저자
- 'EBS 딩동댕유치원' 쏭아저씨
- '미생' '내딸 서영이' '불멸의 이순신' 출연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
•강의경력
•국방부 군 인성교육 강사 (푸른나무재단)
•동작구 진로직업체험 특강 강사
•용인대, 중앙대 평생교육과정 연기예술전공
•다원이음터센터, 이음터센터 연기, 스피치 강사
•티아이연기학원 아역배우 전문코치




제 목
그림책에 생각을 열다
내 용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느끼는 재미는 무엇일까?
그림을 보며 나만의 세상속에 빠져들고, 원작과는 또 다른 나의 이야기를 그려가면서 엉뚱한 상상을 마음껏 해보는… 그 엉뚱한 상상이 바로 창의력임을 이제는 많은 부모님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죠? 우리 아이가 누구보다 빨리 ‘ㄱ, ㄴ, ㄷ’을, 또 ‘A, B, C’를 익히기를 바랍니다. 글을 익히는 것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혹시 그런 욕심 때문에 우리 아이의 생각이 남보다 더 빨리 ‘글자’라는 틀 속에 갇혀 버리는 건 아닐까요? 미처 자라기도 전에 말이죠.
이 시간은 그림책을 통해 조금 다른 관점으로 마음껏 상상해보고 열린 사고를 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주 제
그림책을 통한 열린 생각하기
대 상
미취학 어린이~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과 자녀
회 기
1회기
010-2558-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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